KONKUK UNIVERSITY MAGAZINE VOL.167
대학 종합평가 8위
4년 연속 TOP 10
창업·평판도 강세 속 학문 경쟁력 입증
직전 평가보다 두 계단 상승하며 명문 입지 강화
학생 창업과 평판도 면에서 꾸준히 두각을 나타내는 건국대학교가 '2025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종합 8위를 기록하며 4년 연속 TOP 10에 올랐다. 2022년 처음 TOP 10에 진입한 이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해온 건국대는 2024년 10위에서 두 계단 상승한 순위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명문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건국대는 올해 처음 도입된 9개 학문 분야 평가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언어·문학·인문학 분야에서 ‘최상’ 등급을 받았으며, 사회과학, 경영경제, 화학‧생명‧농림·수산, 재료·화학·에너지 등 4개 분야에서 ‘상’ 등급을 기록해 학문 전반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평판도 영역에서도 ‘고교생 선호대학’ 5위를 기록했고, 학생성과 영역은 7위로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했다. 중도포기율 4위, 외국인 학생 중도포기율 7위, 창업기업 수 2위 등 주요 지표에서 뛰어난 평가를 받으며 재학생과 예비 대학생 모두에게 강한 브랜드 파워를 보여줬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또한 학생성과 영역의 주요 3개 지표가 TOP 20에 진입하며, 서울캠퍼스와 함께 학생 경쟁력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기초학문부터 첨단 분야까지 폭넓은 혁신 연구를 펼쳐온 건국대학교는 차별화된 학사 제도와 실질적인 창업 지원 등을 통해 학생 중심 명문대학으로 확고히 자리잡고 있다. 한편 1994년부터 실시된 중앙일보 대학평가는 국내를 대표하는 대학평가로, 올해는 전국 4년제 대학 중 학생 수와 충원율, 연구 실적 등을 기준으로 53개 대학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