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KUK UNIVERSITY MAGAZINE
VOL.167

KONKUK UNIVERSITY MAGAZINE VOL.167

학과
수학과, 화학과, 물리학과

미래지향적 인재 양성을 위한 이과대학의 교육 환경과 목표
• 최첨단 교과목 개설: AI, 데이터사이언스, 양자컴퓨팅 등 미래 과학기술을 선도하는 신규 교과목 운영
• 학부생 연구 기회 확대: UROP(Undergraduate Research Opportunities Program) 도입을 통해 실험 및 연구 경험 제공
• 융합적 학습 생태계 조성: 수학·물리·화학 간 공동연구 및 타 단과대학과 연계한 팀 프로젝트 등 협업과 소통 중심 교육 강화
• 산업·사회 문제 해결형 연구 수행: 수리과학연구소, 액정연구센터, 태양전지 연구소, 양자미래연구소, BK21 사업단 운영
• 세계적 연구 중심 대학 도약: 2031년까지 교수 1인당 SCI 논문 수와 피인용 지수를 30% 향상, 국제 공동연구 논문 비율을 60%까지 확대




건국대학교 이과대학은 자연의 원리를 탐구하고 미래 과학기술의 토대를 구축하는 핵심 인재를 양성합니다.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기초과학의 중요성이 한층 커지고 있는 오늘, 우리 대학은 수학·물리학·화학으로 구성된 탄탄한 학문 기반을 바탕으로 국가와 사회가 필요로 하는 기초과학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자연과학은 인공지능, 양자기술, 첨단 반도체, 신소재·배터리 등 미래 산업을 이끄는 모든 기술의 뿌리입니다. 건국대학교 이과대학은 이러한 핵심 역할에 부응하기 위해 혁신적인 교육과 첨단 연구 환경을 확충하고,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갖춘 과학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탐구와 혁신을 바탕으로 미래 과학을 선도하는 건국대학교 이과대학은 자연과학에 대한 열정과 도전정신을 가진 여러분과 함께 성장하며, 새로운 시대의 기초학문을 이끌어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과대학 학생들의 역량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이나
교육 환경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건국대 이과대학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창의적 과학 인재 양성의 요람’을 목표로 하며 「이과대학 비전2031」을 개설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전공 특성에 맞춘 융합교육과 실험 중심 실습, 산학·국제협력 기반 프로젝트형 학습을 운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AI·데이터사이언스·양자컴퓨팅 등 미래기술 기반 교과목을 개설하고, 수학·물리·화학 전공에서 실무형 실험·프로젝트 수업을 확대해 학생들이 실제 문제 해결 경험을 쌓도록 지원중입니다. 학부생 연구참여 프로그램(UROP)과 첨단 실험 인프라 구축에도 힘쓰고 있죠. 이 모든 것들이 우리 이과대학 학생들을 미래형 과학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발판이 되고 있습니다.



수리과학연구소, 액정연구센터, 양자미래연구소 등
다양한 연구소와 BK 사업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주력하고 있는 연구 분야와 전략은 무엇인가요?


우리 이과대학은 기초과학을 기반으로 한 첨단 융합 연구를 핵심 전략으로 삼고 세계적 수준의 융합연구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수리과학연구소·액정연구센터·태양전지연구소·양자미래연구소 등이 있습니다. 각 학과는 2031년까지 최소 1개 이상 세계 상위 100위권 연구 분야 진입을 목표로 국제 석학 초빙, 방문연구 프로그램, 연구 멘토링 등을 통해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국제적 석학 초빙은 물론 방문연구 프로그램, 연구 멘토링 제도 등 연구 인력의 전문성을 구축하고 대형 국책과제 및 산학협력 프로젝트 수주를 통해 연구 자립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연구소 간 공동연구 플랫폼도 강화해 미래 핵심 분야에서 성과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건국대 이과대학은 국내 최고의 기초과학 연구의 거점이자 글로벌 중심의 융합과학의 중심이라 할 수 있지요.



CES 2026에 이과대학 학생과 교수 연구팀이 참가해
글로벌 무대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학생들에게 어떤 도움이 되고 있다고 보시나요?


건국대학교 이과대학이 CES 2026에 학생·교수 연구팀을 파견한 이유는 단순 전시 참여를 넘어, 학생들이 세계 과학기술의 최전선에서 배우고 도전하는 경험을 쌓는 기회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CES 참여는 「이과대학 비전2031」의 융합적 사고력과 실무 중심 교육 목표와 맞닿아 있기에 그 의미가 더 특별하다 할 수 있습니다. 귀국 후 학내 세미나와 후속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배운 내용을 공유함으로써 학습 공동체가 성장하는 선순환도 만들어졌습니다. 결과적으로 CES 경험은 학생들에게 ‘세계를 배우는 교실’이자, 창의적·글로벌 과학 인재 양성 전략을 실천하는 실질적 무대가 되고 있습니다.



이과대학 출신의 가장 큰 강점은 무엇이며,
앞으로 길러내고자 하는 미래 인재상은 무엇 일까요?


건국대학교 이과대학의 가장 큰 강점은 ‘사람’입니다. 인성 중심의 교육철학은 건국대 이과대 출신이 어디서나 신뢰받는 이유입니다. 기초과학에 대한 깊은 이해와 높은 응용력을 겸비해 AI, 양자, 신소재 등 첨단 분야에서도 ‘이해하고 적용하는 힘’을 갖춘 인재는 국보와도 같습니다. 앞으로 이과대학이 길러내고자 하는 미래 인재상은 ‘깊이 있는 기초, 열린 응용, 따뜻한 인간성’을 겸비한 융합형 과학인입니다. 학술제, 연구 발표회, 학부생 연구 프로그램 등을 통해 협업과 소통 능력을 배양하며, 뛰어난 과학자가 되기 이전에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간으로 성장하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 학생 여러분, 도전하십시오. 여러분의 호기심과 성실함이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