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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을 키워낸 스승님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 작성자
- 커뮤니케이션본부
- 조회수
- 725
- 등록일
- 2026.03.12
- 수정일
- 2026.03.19
- 평생 강단 지킨 서울캠퍼스 교수 13명, 정년퇴임식 열려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는 지난 3월 10일 행정관 대회의실에서 ‘서울캠퍼스 교원 정년퇴임식’을 열고 오랜 시간 교육과 연구에 헌신해 온 교수들의 노고를 기렸다.
이번 퇴임 대상 교원은 △조덕주 교수(교육학과) △안희돈 교수(영어영문학과) △선우영 교수(사회환경공학부) △신종호 교수(사회환경공학부) △민동기 교수(경제학과) △조상희 교수(융합인재학과) △임채성 교수(기술경영학과) △정선양 교수(기술경영학과) △나승열 교수(수의학과) △김선미 교수(리빙디자인학과) △황도수 교수(상허교양대학) △윤도영 교수(융합생명공학과) △박근규 교수(동물자원·식품과학·유통학부 동물자원전공) 등 총 13명이다.
이날 행사에는 원종필 총장, 곽진영 교학부총장, 이영범 대외부총장 및 대학본부 각 처장과 퇴임 교수들의 소속 학장·학과장, 가족과 동료 교직원 등 약 50명이 참석해 오랜 시간 대학을 위해 헌신해 온 교수들의 마지막을 함께했다.

원종필 총장은 축사에서 “오늘 정든 교정을 떠나시지만 건국대학교 구성원 모두는 교수님들이 남긴 숭고한 발자취와 대학 교육에 대한 헌신을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라며, “교수님들께서 닦아주신 기반 위에서 건국대학교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명문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퇴임 교원들에게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교수들은 오랜 강단 생활을 돌아보며 학교와 후학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퇴임 교원들은 “건국대학교에서 보낸 시간은 인생에서 가장 뜻깊은 순간이었다”며, “연구와 교육을 통해 쌓아온 소중한 기억을 간직하고 앞으로도 학교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