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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0043
'급변하는 사회와 한국의 미래 설계' 혜안 제시한 저서 나왔다
- 작성자
- 사회과학대학 행정실
- 조회수
- 222
- 등록일
- 2025.10.22
- 수정일
- 2025.10.22
- 건국대 정외과 이현출 교수, '인구절벽 너머의 미래' 출간

건국대학교 이현출 교수(정치외교학과)가 저서 『인구절벽 너머의 미래: 축소사회와 새로운 사회계약』를 출간하며 한국 인구구조 변화의 파장을 냉철하게 진단하고, ‘축소사회’에 걸맞은 새로운 사회계획의 조건을 모색했다.
이 책은 급격한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가 단순한 ‘인구 문제’를 넘어, 정치·경제·복지·안보 등 사회 전반의 시스템 재설계를 요구하는 거대한 전환의 신호라고 진단한다. 이에 인구절벽 현상에 대해 ‘시스템 문제’로 접근해, 정의로운 전환·세대 간 연대·새로운 사회계약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통해 축소사회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방향을 제시한다.
이 교수는 본 저서를 통해 ‘그동안의 사상과 제도는 모두 ‘성장’을 전제로 만들어졌으며, 이제는 ‘성장 이후의 세계(post-growth world)’를 위한 새로운 사회계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현출 교수는 건국대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국회입법조사처 정치행정조사심의관, 한국정당학회장, 한국지방의회학회 회장, 한국정치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국민통합위원회 위원, 국회헌법개정특별위원회 자문위원, 국회의장 소속 국회혁신자문위원, 행정안정부 행정체제개편자문위원 등을 맡았다.
또한 그동안 『매니페스토와 한국정치개혁』(2006), 『촛불집회와 다중운동』(2019, 공저), 『세계화시대의 한국정치과정』(2016), 『아시아공동체론』(2021, 공저)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한국 정치와 사회 변동을 분석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