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부터 우리 대학에서 '제39주년 10·28 건대항쟁 기념제: 그날의 숨결로 오늘을 그리다'(이하 기념제)가 제56대 총학생회 '그린'(이하 총학) 주관으로 열렸다. 이번 기념제는 기존 성신의 예술제가 지닌 축제의 성격보다 39년 전 장안벌(우리 대학 부지의 옛 이름)에서 열린 10·28 건대항쟁(이하 건대항쟁)의 의미를 되새기고, 선배들의 얼과 희생을 기리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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