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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517

변화 주도하는 건국대, '전공교육 혁신성과 공유회' 개최

작성자
커뮤니케이션본부
조회수
347
등록일
2026.01.16
수정일
2026.01.16

- 최고의 인재 육성 위한 우수 교육 프로그램 사례 나누고 토론

 


건국대학교 대학교육혁신원(원장 이현숙) WE人교육센터는 지난 12월 29일 교내에서 ‘2025학년도 학과주도 전공역량 강화 프로그램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고, 학과별 전공교육 혁신 성과와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학과가 주도적으로 기획·운영한 전공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성과를 확산하고, 학생 참여 기반 전공교육 혁신 모델을 대학 전반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 공유회에는 학과주도 전공역량 강화 프로그램 담당 교원과 실무자, 유관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탁병주 대학교육혁신원 부원장의 개회사로 행사가 시작됐다. 탁 부원장은 “학과가 주도적으로 설계한 전공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교과와 비교과 교육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새로운 교육 혁신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각 학과의 성과가 대학 전체로 확산돼 학생들의 실질적인 학습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내부 심사를 통해 선정된 화학과, 항공우주·모빌리티공학과, 경제학과, 경영학과, 부동산학과, 동물자원·식품과학·유통학부 식품과학전공, 매체연기학과, 일어교육과 등 8개 학과가 전공 특성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화학과는 참여형 퀴즈대회와 지역사회 연계 진로 프로그램, 세종대와의 공동 심포지엄 운영을 통해 전공 이해도를 높였고, 항공우주·모빌리티공학과는 드론·고정익·로켓을 주제로 한 팀 프로젝트 기반 교육을 통해 각종 경진대회에서 외부 수상 성과를 창출했다. 경제학과는 전공 연구회와 경시대회 등을 운영하며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고, 주요 금융 공기업·금융기관 취업 성과를 냈다.


경영학과는 한국경제신문사, 키움증권 등 언론사·금융기관과 연계한 실무형 프로그램과 서울 지역 경영대학 공동 학술제를 통해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 역량을 강화했으며, 부동산학과는 자체 부동산 케이스 대회를 운영해 국토연구원장상 수상 성과를 거뒀다. 동물자원·식품과학·유통학부 식품과학전공에서는 ‘K-FOOD 제품 개발 경진대회’를 통해 신제품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학부생 아이디어 경진대회 수상으로 성과를 확장했다.


또한 매체연기학과는 학생 창작물을 공연·영화 제작으로 연계하며 연극 「도토리 책방」과 「낭만은 신기루」의 공연을 올렸으며, 영화 ‘우리동네 영화관’은 제5회 전라(JEOLLA)누벨바그 국제 영화제에서 장려상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일어교육과는 전국 규모 일본어 스피치·연극 대회 운영을 통해 다수의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발표된 사례들은 외부 수상 성과, 산학·지역사회 연계, 지속 가능한 전공역량 강화 모델 제시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미자 WE人교육센터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성과 공유회는 학과 주도의 교육 혁신 노력이 대학 전체로 확산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과의 자율성과 특성을 기반으로 한 전공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국대학교 대학교육혁신원 WE人교육센터는 앞으로도 학과 주도 교육 혁신 사례 발굴과 성과 확산을 통해, 학생 전공역량 강화와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