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정부의 ‘BK21플러스사업'에 선정된 사업단과 사업팀 연구책임 교수 13명을 초청, 지난 13일 오후 더클래식500에서 ‘BK21플러스사업 사업단(팀)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건국대는 석·박사급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오는 2020년까지 진행되는 ‘BK21플러스사업'(Brain Korea 21 Program for Leading Universities & Students) 중간평가 예비결과에서 서울캠퍼스와 글로컬(GLOCAL)캠퍼스를 합쳐 총 4개 사업단, 9개 사업팀이 선정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김경희 이사장과 송희영 총장, 이창수 글로컬부총장, 민상기 교학부총장, 이양섭 행정대외부총장, 4개 사업단 단장, 9개 사업팀 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이사장은 “우리대학이 서울 캠퍼스와 글로컬캠퍼스를 합쳐 총 4개 사업단 9개 사업팀이 선정된 데 대하여 저를 비롯한 모든 건국가족들이 무척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며 “최근 대학 연구의 트렌드가 양보다는 질, 보편성보다는 독창성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연구 분위기가 우리 대학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교수님들이 주도적 역할을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송희영 총장은 “사업단에 선정되어 사업 지원비를 수주한 것도 큰 영광이며 자랑이지만, 목표했던 사업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