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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128

건국대 동물병원, '바른 먹거리' 풀무원과 MOU로 '바른 생명존중'

작성자
대외협력실
조회수
8
등록일
2026.03.31
수정일
2026.03.31

- 반려동물 헌혈 문화 확산과 안정적 혈액 수급 구축 위해 협력키로



건국대학교 부속 동물병원(병원장 윤헌영)은 지난 3월 23일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풀무원(대표 이우봉)과 반려동물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의료·산업 인프라와 자원을 연계해 반려동물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수혈용 혈액은 여전히 수요에 비해 부족한 상황이다. 양 기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 의료기관과 기업이 협력하는 사회적 모델을 구축하고, 반려동물 헌혈에 대한 인식을 체계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건국대학교 부속 동물병원은 ‘KU 아임도그너 헌혈센터’를 중심으로 전문 의료 인프라를 제공하고, 풀무원은 향후 3년간 현금 및 현물 지원과 함께 캠페인 및 홍보 활동을 통해 대중 인식 제고를 지원할 예정이다. 양측은 △헌혈 캠페인 개최 △홍보 콘텐츠 공동 제작 △반려동물 건강 관련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건국대학교 부속 동물병원 윤헌영 병원장은 “이번 협약이 반려동물의 생명을 구하는 헌혈 문화를 사회 전반에 뿌리내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의학 전문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 가능한 반려동물 의료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