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14일(토) 한국일본사상사학회는 아래와 같이 건국대 아시아콘텐츠연구소, 서울대 일본연구소와
공동국제심포지엄 <현대 일본서기』 주석과 번역의 현장>을 개최합니다.
【기획 취지】
1990년대의 『新編日本古典文学全集』(小学館) 이후 30년만에 일본서기 주석서의 결정판 『新釈全訳日本書紀』上巻(講談社 2021~)이 간행되었다.
지금 전 3권의 완성을 앞두고 주해를 맡은 3인에게 일본서기 해석의 실제에 대해 들어본다.
일본서기를 해석한다는 것은 곧 한자세계와 어떻게 마주하는가, 라는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주석과 번역의 현장에서 논란이 된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일본서기 해석의 현주소를 점검해보고,
한자세계에서 이 텍스트의 의미를 되묻는 자리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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