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간찰(簡札: 편지) 전시회
건국대학교 박물관에서는 소장하고 있는 조선시대 300여점의 간찰 중에서 역사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크다고 생각되는 100여점을 가려 전시하였습니다.
우리 민족은 역사이래 대단히 뛰어난 문자 문화를 이룩하여 언어, 문자, 인쇄, 서예등의 분야에서 빛나는 유산을 가지고 있습나다. 비록 많지 않은 자료이지만 관련 학계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요 전시물
김 륵(金玏)
1540 (중종(中宗)35) ~
1616 (광해군(光海君)8)
29.0 * 35.0cm
한 호(韓 濩)
11543 (중종(中宗)38) ~
1605 (선조(宣祖)38)
31.9 * 40.0cm
오 준(吳 竣)
11587 (선조(宣祖)20) ~
1666 (현종(顯宗)7)
26.4 * 52.4cm
조계원(趙啓遠)
11592 (선조(宣祖)25) ~
1670 (현종(顯宗)11)
25.0 * 33.0cm
김주우(金柱宇)
11598(선조(宣祖)31) ~
1644(인조(仁祖)22)
23.0 * 47.8cm
송준길(宋浚吉)
11606 (선조(宣祖)39) ~
1672 (현종(顯宗)13)
23.4*40.0cm
조 형(趙 珩)
11606 (선조(宣祖)39) ~
1679 (숙종(肅宗)5)
31.1 * 47.0cm
송시열(宋時烈)
11607 (선조(宣祖)40) ~
1689 (숙종(肅宗)15)
27.1 * 38.5cm
김좌명(金左明)
11616 (광해군(光海君)8) ~
1671(현종(顯宗)12)
26.4 * 25.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