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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대학교 설립자

    유석창 박사는 건국대학교 설립자이자 초대 총장이었던 분이다. 유석창 선생은 과연 나라의 사표(師表)요 백대후생(百代後生)들이 길이길이 추앙해 모실 어른이다. 선생은 70평생을 오로지 나라를 위해 살으셨다. 약관(弱冠)시절엔 조국광복운동에 몸을 바쳐 남만주 군비단 참모가 되고, 의학으로 무산대중(無産大衆)을 구하려 하여 경성의학전문학교의 업(業)을 마치고 민중병원을 창립하여 의(醫)는 곧 인술임을 시범하셨다. 선생의 평생신조는 성(誠)과 의(義)였다. 사업을 경영할 때 다만 정성과 믿음과 의기로써 사람을 대하고 물건을 접했다. 말하기는 쉬우나 실천하기는 극히 어려운 일이다. 선생은 끈기 있게 성신의로써 생활철학을 삼아서 모든 큰 사업을 완성하였다.

    [상허 유석창 박사의 비문 중에서]

    1985년 '사학연금지'가 근대사학 백 돌을 맞이하여 근대사학 100년 동안에 사학인 중의 사학 인으로 귀감이 될 사학 설립자로 선정한 13인 중의 한 분인 본교 설립자 상허 유석창 박사는 일 제 말기에 기미 33인을 중심으로 언론계·종교계 등 사회 각층의 대표 45인의 합의와 발기하에, 대중구료사업 및 보건운동을 위한 사단법인 민중병원을 창설(1931년 5월 12일) 경영하여 오던 중, 뜻한 바 있어 1946년 5월 15일 오성학교 교사 395평(현 낙원동 건국빌딩)의 건물과 대지 667 평, 전·답·임야 등 263,480평을 기본재산으로 조선정치학관을 설립하였다.

    그후 토지와 임야를 확장하고 학교 운영에 심혈을 기울여 1948년 5월에는 재단법인 조선정치학 원과 조선정치대학관의 설립을 보게 되었으며, 1949년 9월에 재단법인 정치학원과 정치대학의 승 격을 보게 되었다. 1955년에는 서울 광진구 모진동에 70만평의 캠퍼스를 마련하고, 1959년 2월에 재단법인 건국대 학원과 종합대학인 건국대학교를 설립하였다.

    1963년 6월 사립학교법이 제정·공포됨에 따라, 재단법인을 학교법인으로 조직 변경하여, 현 재 180여만평의 교지를 확보하고 수익 사업체로 2개의 기업체 및 3개의 직영 사업장을 두고 있 으며 10개의 대학원 ( 대학원·행정대학원·교육대학원·산업대학원·경영대학원·농축대학원·건축대학원·언론홍보대학원·국제대학원·사회과학대학원 )과 16개의 단과대학 (문과대학·이과대학·공과대학·정치대학·법과대학·상경대학·경영대학·축산대학·농과대학·생활문화 대학 ·사범대학·인문과학대학·사회과학대학·자연과학대학·예술대학·의과대학) 으로 구성된 건국대학교와 사범대학 부속 중·고등학교를 유지, 경영하기에 이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