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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서북학회회관 (상허기념관 常虛紀念館, 근대문화유산 등록문화재 제53호)

    현재 <건국대학교 박물관>으로 이용되고 있는 <상허기념관>은 건국대학교와 역사 함께 한 유서 깊은 건물이다. 1908년 항일민족운동단체인 ‘서북학회’의 회관으로 서울 종로구 낙원동에 지어졌다. 한일병합이후 서북학회가 해체되면서 오성학교, 협성실업학교 등 교육기관의 교사로 사용되다가 1941년, 건국대학교 설립자인 상허 유석창(劉錫昶, 1900~1972) 박사가 인수하였다.
    해방 후에는 상허기념관에서 각종 정치 단체와 교육 기관이 창설되기도 하였으며, 1946년에 이 건물을 요람으로 하여 우리 대학교의 모체인 ‘조선정치학관’이 창립되었다.

    상허기념관은 학교법인 사무실 등으로 이용되기도 하였는데, 1977년 낙원동 캠퍼스의 이전 계획에 따라 해체되어 1985년 현 위치인 서울 캠퍼스(광진구 화양동)로 이전, 복원되었다. 이전하면서 설립자의 교육 이념을 기리기 위하여 상허기념관으로 명명(命名)하여 박물관으로 이용되고 있는데, 1층에는 ‘상허기념전시실’, 2층에는 ‘역사유물전시실’로 구성되어 있다. 이 건물의 역사적, 건축사적 가치가 인정되어 문화재청으로부터 2003년 6월 근대문화유산 등록문화재 제53호로 지정되었다. 박물관 건물이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경우는 ‘화폐금융박물관’으로 이용되고 있는 ‘구 한국은행 본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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