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의 기본원칙
운영의 기본원칙
본교가 추구하는 수준 높은 교육을 수행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기본원칙에 의거하여 교육과정을 편성운 영한다.
- 개설 학과나 전공의 조직이 행당 학문 및 사회의 요구에 적절히 대응하고 있는지를 면밀히 분석하고 시의적절하게 조정한다.
- 학생의 다양한 요구와 관심에 주목하여 교과목의 개설 및 교육내용을 최대한 다양하고 탄력적으로 편성한다.
- 교육 현장의 주요한 문제들을 최신의 이론과 연계시켜 다룸으로써 대학의 학문 및 교육활동이 사회의 요구를 적절히 반영할 수 있도록 한다.
- 정보화 사회에 요청되는 실제적인 기능과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교수-학습 과정에 첨단 정보 매체 및 체계를 적극 활용한다.
- 학생들의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학습활동을 격려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운영함으로써 심도있는 학습과정을 격려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운영함으로써 심도 있는 학습을 유도하고 그러한 수업 장식을 실제 교육 현장에 응용할 수 있도록 한다.
1987년 11월 9일 대학 25413-1387호에 의한 학칙개정 승인으로 국민윤리 교육 전공이 철학교육 전공으로 변경되고 유아교육 전공과 초등교육 전공이 신설되어 1988년 3월 1일 교육학과 정원 330명 20개 전공으로 운영. 1993년 3월 전자계산교육전공 신설 인가와 함께 15명 증원되어 정원 345명 21개 전공으로 운영.
1994년 3월 1일사회체육교육전공신설, 303명 증원 인가되어 1996년 3월 1일 영재교육전공 신설 인가와 함께 40명 증원되어 입학정원 220명, 1999년 11월에는 중국어교육전공, 초등영어교육전공신설인가 입학정원 70명이 증원되고, 2004년 10월에는 영양교육전공신설인가 2013년 3월에 학습진로컨설팅 및 평가전공 신설인가, 2014년 다문화소통교육 전공인가 되어 입학정원 290명에 20개 전공.
이상과 같이 본 교육대학원의 전공별 개설된 과정은 석사학위 과정 5학기 (2년 6개월)와 연구과정 그리고 공개강좌 과정이 있으며 교육자, 교육행정가 및 교육계에 뜻을 두고 있는 분들에게 널리 수학의 기회를 주기 위하여 수업을 야간에 운영한다.
교시
본교의 교시는 성·신·의이다.
- 성은 진실과 지성을 말함이니, 모든 일의 비롯과 끝이 여기서 이루어진다.
- 신은 사회생활의 근간이니, 모든 단결과 협동이 여기에서 이루어진다.
- 의는 정의와 용기를 가리키니, 청사에 길이 빛나는 인물들의 업적은 모두 의의 기록이다.
교육지침
- 성·신·의의 정신을 바탕으로 하는 인간 교육.
- 학술과 기능을 겸수하는 실천교육.
- 교육이 생산화되고, 생산이 교육과 되는 실질교육.
실천강령
- 진실과 지성으로써 건전한 인격을 도야한다.
- 신의와 협동으러써 도의질서를 세운다.
- 약의 물리지고 의를 세워, 나라와 겨레에 공헌하는 새로운 기풍을 일으킨다.
- 정열과 용기와 창의로써 새 시대를 이끄는 개척자가 된다.
- 남의 인격과 의견을 존중하여, 협조와 단결에 힘쓴다.
- 자유와 민주질서의 조화로써 실천의 기준을 삼는다.
- 민족주체의식을 바탕으로, 인류사회의 향상과 발정에 기여한다.
- 널리 경서와 고정을 읽어 마음의 자세와 교양을 높인다.
- 끊임없이 새 지식과 새 기술을 습득하여 산업발전과 생활혁명에 이바지 한다.
- 허영과 사행심을 배격하고 역사적 현식을 타개할 수 있는 실력을 기른다.
- 배우며 일하고, 일하며 배움으로써 지식과 경험을 아울러 쌓아, 복지문화국가 건설의 선도자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