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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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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가이드

1. 시각장애
  • ① 특성
  • * 시각적 자료(영상, 그래프, 활자)를 통해 정보를 받아들이거나 시각적 자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기 어렵기 때문에 다양한 청각 및 촉각적 자료의 활용이 필요하다.
  • * 소그룹 활동 시 한 교실에 여러 그룹이 있는 경우 소음 때문에 집중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 * 일반 자료를 모두 대안적인 매체 ( 점자, 음성, 확대 자료 등)로 변환해야 하므로 자료의 검색 및 활용을 필요로 하는 과제 수행 시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 * 평가 수행 시 일반 글자로 된 문제지를 읽을 수 없고, 손으로 답안을 작성하는데 어려움이 있어서 구두, 점자 또는 컴퓨터를 사용해서 평가를 받아야 할 경우가 있다.
  • ② 교수·학습 지원
  • * 수강신청
    • - 수강할 과목이 확정된 경우, 수업 교재와 관련한 지원이 필요한 지 확인한다.
    • - 개별적 면담을 통해 지원해야 할 내용을 미리 확인한다.
  • * 교재 및 강의자료
    • - 수업에 필요한 교재를 타이핑하여, 시각장애 학생들이 강의 수강 시 이용 할 수 있도록 지원하다.
  • * 수업수강
    • - 수업의 교수의 판서를 대필하여 텍스트파일로 제공하거나, 강의를 녹음하여 녹음 파일을 제공한다.
    • - 시험 시에는 장애학생을 대신하여, 문제를 읽어주고 대필하는 역할을 한다.
  • * 이동지원
    • - 수업 전에 강의실까지 안내, 장애학생이 가장 편안한 자리에 착설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책상, 의자의 등받이를 손으로 잡을 수 있게 안내한다.
  • * 상담연계
    • - 시각장애 학생이 상담을 요청하는 경우 장애학생지원센터와 연계해 주어 시각장애학생의 고민을 해결하고 즐겁고 편안한 대학생활이 도리 수 있도록 한다.
  • ③ 유의사항
  • * 길안내
    • - 시각장애인에게 길을 안내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위치를 정확하게 알고,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도움을 줄 때는 ‘계단의 수가 몇 개인지, 목적지까지의 대략적인 거리라 얼마인지 등’에 대해 수를 이용해서 위치를 정확하게 설명해야 한다.
    • - 길의 전체적인 상황을 가능한 상세히 명한다. 특히 도로 상태, 도로에 설치된 것 등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것들은 상세히 설명해야 한다.
  • * 동행
    • - 시각장애인과 함께 걸을 때는 시각장애인이 옆 사람의 팔을 잡고 걷게 되면 훨씬 수월하게 걸을 수 있다.
    • - 동행하는 사람은 시각장애인보다 반보 정도 앞서 걸으며 시각장애인이 동행하는 사람의 팔꿈치나 팔꿈치 위를 잡게 하는 것이 좋다.
    • - 계단, 엘리베이터 또는 익숙하지 않는 공간에서는 우선 멈춰 서서 상황을 설명한다.
    • - 문 앞에서는 돕는 사람이 문을 열어 주거나 시각장애인의 손을 손잡이에 갖다 대주어 시각장애인이 직접 열도록 한 후 안으로 안내한다.
    • - 회전문의 경우에는 어느 쪽으로 열리는 지 말해준다.
  • * 케인(흰지팡이)
    • - 케인은 안내견과 마찬가지로 많은 기능을 할 수 있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재활 도구이다.
    • - 시각장애인의 허락을 받지 않고 케인을 만지면 안된다.
    • - 도움을 줄 때는 케인의 반대편에 서서 당신의 팔을 내어주어야 시각장애인의 보행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
  • * 소음
    • - 시각장애인은 주변 환경에 고나한 대부분의 정보를 소리를 통해서 얻는다.
    • - 지나치게 큰 소음은 중요한 소리(목소리, 교통신호 등)를 듣는데 방해가 된다.
    • - 공사장 작업소리, 비행기 지나가는 소리 등 부득이하게 소리를 통제해 주지 못하는 경우에는 주변 사람들이 소리에 대해 설명해 주면 도움이 된다.
2. 청각장애
  • ① 특성
  • * 청각장애는 듣는 능력에 장애가 있는 상태로, 청각전달경로에 문제가 생겨, 듣기 어렵게 되거나(난청) 들리지 않는 상태(농)를 말한다.
  • * 청각장애인은 천천히 입모양을 크게 말하거나(구화), 글을 쓰거나(필담), 수화를 사용하여 의사소통한다.
  • * 청력손실의 정도와 청력손실이 발생하였을 때의 연령, 지능, 교육적 경험에 따라 청력과 의사소통능력에 차이가 있다.
  • * 인공 와우 이식술은 보청기로 도움을 받지 못하는 고도의 청각장애인들에게 각종 검사를 실시한 후 와우관내에 전극을 이식하는 수술로 시술 이후 정상 청력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꾸준한 재활교육으로 듣는 능력은 향상된다.
  • ② 교수·학습 지원
  • * 노트북 필기
    • - 청각장애 학생과는 문자로 연락하고, 첫 수업 전에 미리 문자로 인사하고 만날 시간과 장소를 정한다.
    • - 강의내용(음성정보)을 최대한 자세하고 빠르게 작성하여 청각장애학생에게 즉시 전달한다.
    • - 학생 개인마다 선호하는 필기의 스타일이 있으므로(요약필기, 농담포함 수업내용 전부필기 등) 도우미는 청각장애 학생 각각의 요구에 맞추어 필기하도록 한다.
    • - 파일명은 “과목명+강의일”로 지정하여 청각장애학생의 노트북에 저장하며, 유사시를 대비하여 청각장애학생에게 즉시 이메일로 전송 하거나 USB에 별도로 저장해두는 것이 좋다.
  • * 자리배치
    • - 청각장애학생이 교수님 입모양을 보고 잘 들리는 자리로 잡는다. 지정좌석제일 경우 조교에게 요청하여 필요한 좌석을 사전에 배정받을 수 있도록 조치한다.
    • - 도우미는 항상 나란히 착석하며, 노트북 전원장치를 연결할 콘센트에 가까운 곳으로 자리를 정하는 것이 좋다.
    • - 노트북 화면이 청각장애학생에게 잘 보이도록 조정한다.
  • * 알리미
    • - 청각장애 학생이 갑자기 아프거나 급한 용무를 알려올 경우, 청각장애 학생이 요청하면 도우미는 청각장애학생을 대신하여 담당교수에게 상황을 알릴 수 있다.
  • * 상담연계
    • - 청각장애 학생이 상담을 요청하는 경우 장애학생지원센터 또는 교내 관련기관 연계해 주어 청각장애 학생이 고민을 해결하고 즐겁고 편안한 대학생활이 될 수 있도록 한다.
  • ③ 유의사항
  • * 청각장애인과 대화하기
    • - 청각장애학생에게 말하기 전 어깨를 가볍게 두드린다거나, 손동작을 취하여 시각적인 주의를 끌 수 있도록 한다.
    • - 청각장애학생이 내 얼굴 표정과 입모양을 볼 수 있는 방향에서 이야기한다. 적당히 크고 일정한 소리로 분명하고 바른 입모양으로 간략하게 이야기한다. 그러나 과장된 얼굴표정이나 몸동작은 자연스러운 의사소통을 방해할 수 있다.
    • - 가능하면 소음이 있는 공간보다 조용한 휴게실, 강의실에서 이야기 한다. 소음이 있는 곳에서 대화 할 때는 되도록 가까이 앉아 잘 들리도록 한다.
    • - 보청기는 주변 소음도 함께 확장시키기 때문에 소음은 대화내용 전달에 방해가 된다.
    • - 이야기 도중 다른 상황(예 : 전화벨이 울린 경우)에 처한 경우 새로운 상황을 설명한다.
    • - 중요한 정보(주소, 약속시간)를 전달할 때는 글로 써서 의사소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 보청기
    • - 귀에 장착해 소리를 증폭하여 주는 기구로 소리를 받는 아이크로폰과 소리를 증폭시키는 증폭기, 증폭된 소리를 내보내는 스피커로 구성되어 있다.
    • - 보청기를 착용한 청각장애학생의 보청기에서 “삐~”소리가 나면 살짝 안내하여 소리가 나지 않도록 조절할 수 있게 해준다.
    • - FM보청기를 사용하는 청각장애학생은 마이크를 교수님이 착용하게 하여 강의내용을 보청기에서 직접 수신하기도 한다.
3. 지체장애
  • ① 특성
  • * 지체 및 건강장애는 이동 혹은 신체적 과제를 수행하는 능력에 영향을 주는 장애이다.
  • * 지체장애학생들은 장애정도와 유형이 다양하여 인지능력이나 학업성취 정도를 일반적으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 * 지체장애학생들은 근육의 협응이 어렵고 비정상적인 운동패턴을 보일 수 있는데 휠체어, 목발, 교정기 등의 보장기구가 필요하다.
  • * 이동문제와 일상생활에서 적절한 지원을 제공하면 이동 및 과제를 보다 수월하게 수행할 수 있다.
  • ② 지체·건강장애학생의 학업의 어려움
  • * 이동 보조 기구(휠체어)를 사용하는 경우, 착석한 상태에서도 접근이 가능하도록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책상을 필요로 한다.
  • * 운동기능의 수행이나 조절이 힘든 경우, 기기 조작에 어려움이 있다.
  • * 실습, 실기, 참과, 답사 등 신체활동을 필요로 하는 교육과정의 경우 이수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 * 이동 및 신체활동의 제약으로 인해 자료 수집과 과제 작성 시 남들보다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한다.
  • * 학업수행을 방해하는 신경이나 운동기능의 손상, 의료처치 및 건강관리상의 어려움으로 잦은 입원, 병의 악화로 결석 등 학교 수업을 이어가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 ③ 교수·학습 지원
  • * 이동지원
    • - 학교 내의 편의시설(경사로, 엘리베이터 등), 이동의 최단경로, 장애학생이 익숙하고 쉽게 다닐 수 있는 길을 파악하는 것이 좋다.
    • - 본인의 힘이나 능력으로 지체장애학생의 이동지원에 어려움이 발생한 경우에는 반드시 주변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한다.
    • - 보통 쉬는 시간 15분 이내에 이동이 이루어지는데 쉬는 시간에 엘리베이터는 많은 학생들로 북적이기 때문에 시간조절을 잘 해야 한다.
    • - 엘리베이터 이용 시 사용자가 많을 경우, 휠체어 이용 장애인에 대한 배려를 적극적으로 요청한다.
  • * 강의실 좌석 안내
    • - 수업 참여에 어려움이 없으며 휠체어 사용 시 강의실 출입 및 이동이 편리한 좌석으로 안내한다. 장애학생만 동떨어진 자리에 앉는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한다.
    • - 휠체어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강의실 내 통로, 복도의 장애물을 제거해야 한다.
    • - 휠체어에서 일반 의자로 옮겨 앉는 경우, 휠체어를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는 장소에 보관한다.
  • * 기타 수업에 필요한 지원
    • - 강의실이 변경되거나 시험이 다른 건물에서 치러지는 경우, 지체장애학생이 접근가능한지 사전에 확인하고 필요한 사항을 담당교수나 장애학생지원센터에 요청한다.( 예: 이동도우미 추가 요청, 강의실 변경요청 등)
    • - 자가 차량을 이용할 경우, 장애인 전용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 장애학생이 넘어지거나 건강상의 문제로 위급한 상황에 처할 경우에 필요한 긴급연락처를 알아둔다.
  • ④ 유의사항
  • * 대화하기
    • - 휠체어 이용 장애인과 대화할 때 그가 상대방을 보면서 이야기하는 것이 편안한 위치를 잡는다. 대게 앉아서 이야기하는 것이 같은 눈높이를 가지기 때문에 최선의 방법이다.
    • - 외부에 있는 경우 햇볕으로 인해 눈이 부실 수 있으므로 장애인이 해를 등지고 않도록 하거나 더 그늘진 곳으로 자리를 옮긴다.
    • - 대화가 길어지면 좌석에 앉도록 한다. 의자나 앉을만한 곳이 없다면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기도록 제안한다.
    • - 대화할 때는 항상 서로 마주보도록 한다.
    • - 의사소통에 불편이 있는 학생과 대화하는 경우 지체장애학생에게 말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고, 기다려 준다. 필요한 경우, 글로 써서 의사소통 한다.
  • * 만날 장소 정하기
    • - 휠체어 이용자에게 어디에서 만나는 것이 좋은지 먼저 물을 수 있다. 평소에 접근 가능한 음식점, 극장 그밖에 공공장소를 알고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 - 공공장소에서 휠체어 이용자를 만날 때에는 사전에 건물에 편의시설이 있는지를 알아본다. 가능하면 만날 장소에 미리 가서 보고, 휠체어 사용자에게 건물의 편의시설에 대한 정보를 전달한다.
    • - 교내 건물의 장애인 편의시설 정보를 사전에 파악한다.
  • * 휠체어 밀어주기
    • - 전동 휠체어 : 사용자가 직접 조종하도록 고안되어 있으므로 밀어 주는 것이 불필요할 수도 있다. 경사가 가파를 경우, 바닥이 미끄럽거나 울퉁불퉁할 경우, 바퀴가 잘 구르지 않을 경우에는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
    • - 수동 휠체어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 특히, 휠체어를 타고 두꺼운 카펫 위를 지날 때, 가파른 언덕길을 오를 때, 피로했을 때 도움이 필요하다.
    • - 휠체어를 밀어줄 때는 휠체어 사용자에게 도움이 필요한지를 먼저 묻는다.
      • • 내리막길이나 오르막길에서 휠체어 사용자에게 알리지 않고 휠체어를 밀거나 놓는 것은 위험하다.
      • • 휠체어 크기와 발판이 튀어나와 있음을 주의해한 한다.
      • • 옥외에서는 지형에 유의하고, 움푹 패인 곳이나 질척질척한 곳은 피하는 것이 좋다.
      • • 휠체어를 밀어 줄 때는 천천히 밀어주고 장애인이 어디로 가기를 원하는지를 물어본 후 밀기 시작한다.
    • - 경사로를 오를 때
      • • 도우미는 휠체어 뒤에서 가급적 낮은 자세를 취하여 밀어 올린다.
      • • 장애인이 무겁거나 경사가 급한 경우에는 경사를 지그재그로 오른다.
    • - 경사로를 내려갈 때
      • • 경사가 급하지 않은 경우는 휠체어를 뉘여 앞으로 내려간다.(정방향)
      • • 장애인이 무겁거나 경사가 급한 경우는 봉사가가 뒤로 돌아서서 손잡이를 잡고 앞으로 보면서 내려간다.(역방향)
    • - 눈 또는 비가 올 경우 휠체어로 이동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으므로 유의한다.